‘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준비상황 점검결과‘모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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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3-02 11:57본문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준비상황 점검결과‘모두 만점’
ISSF 슈라이버 사무총장 등 기술대표단, 창원국제사격장 현장 점검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달곤)는 국제사격연맹(ISSF)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기술대표단 3명이 창원국제사격장이 국제기준에 적합한 지 확인 등의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을 위해 3월 1일부터 3일간 창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회 준비상황 브리핑 실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현장에서 이달곤 공동위원장 주재로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과 대한사격연맹 관계자, 국내에 거주하는 ISSF 분과위원 등을 초청해 경기장 공사 진척상황, 경기운영, 호텔, 수송, 의전, 국제사격연맹(ISSF)주관 국제회의, 안전관리, 미디어, 편의시설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상황을 브리핑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 공사는 현재 공정률은 52%이고 경기장 및 관리동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올해 10월 경 국제사격연맹(ISSF)과 협의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국제심판 및 레프리 양성과정 개최와 국제사격연맹(ISSF) 권고 추가종목인 ‘타켓 스프린트’ 실시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한 호텔객실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하여 창원과 부산지역에 공식호텔 30개를 지정을 했으며, 수송 또한 경기일정에 맞추어 셔틀버스 운행하고, 인천·김포·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선수·임원들이 언어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영어통역 자원봉사 요원을 수송버스에 배치하기로 했다.
그리고 총기·실탄 수송은 인천·김포·김해공항에서 직접 창원국제사격장 무기고까지 유개차로 수송하기로 했다.
개․폐회식은 2018년 9월 1일 ‘사격인의 열정·화합과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식전·식후 문화행사 등을 포함해 공식행사로 성대하게 개최하겠으며, 공식경기 기간 중에 열릴 선수단 문화행사는 선수들이 직접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브릿공연, 퓨전공연을 통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으며, 시상식은 결선 경기장 인근에서 하루에 1~2회 개최하기로 했다.
국제사격연맹(ISSF)에서 주관하는 국제회의는 일정에 맞춰 호텔과 경기장에서 회의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을 지원하고, 영어, 불어, 스페인어, 한국어 동시통역과 기타 제반사항을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브리핑했다.

대회기간 중에 안전을 위해 총포류 이송차량에 무장경찰을 탑승 수송 할 것이며, 경기장과 호텔 및 백화점 등 364개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위생 상태에 대하여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방송권 운영과 관련해 국제신호 제작은 국제사격연맹(ISSF)과 협의해 ISSF TV에서 제작하고, 국내 중계방송사는 국제사격연맹(ISSF)와 협의하여 조직위원회에서 중계 방송사를 선정해 결선경기 중계방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국내외 기자의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자회견장 등을 갖춘 미디어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대회기간 중에 창원국제사격장내에 실내 장비보관소, 선수 탈의실, 휴게소, 무료 Wifi Zone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편의 시설에도 빈틈없이 대회를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현지시찰
이날 브리핑 보고를 마치고 창원국제사격장의 10m, 25m, 50m, 산탄총, PT 경기장, 결선경기장 등의 현장 시설을 살펴본 기술대표단은 경기장이 국제규격 바탕으로 대회운영과 중계방송, 관람객 편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춰 공사가 준공되도록 요청했다.
슈라이버 사무총장은 시찰 후 “대회준비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창원시와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창원에서 개최되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회 역사상 유례없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모든 것에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3월 2일에는 300m 사격경기가 진행되는 진해해군사격장 시설을 점검한 후, 시청을 방문해 안상수 공동위원장(창원시장)과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이병국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국제사격연맹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창원시를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는 뜻 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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