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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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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3-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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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신속집행 예산 7028억 원 상반기 집행 추진


실국별 추진방안 마련 및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개최 


창원시는 예산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 예산중 신속집행 대상 사업비 1조2117억 원의 58%에 해당하는 7028억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실·국·소·구청별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를 완료해 2월말 기준으로 2082억 원을 집행해 전국 75개시 중에서 12위로, 전국 시평균 대비 7.05%↑, 전년대비 6.42%↑를 더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합 창원시 출범이래 예산 신속집행에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어 지역경제와 경기회복에 일조를 하고 있다.

 

창원시의 ▲상반기 신속집행 100억 원 이상 대형사업으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264억 원 △창원마산야구장 건립 167억 원 △하수관거 정비공사 137억 원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144억 원 △창원컨벤션센터 증축공사 및 운영비 216억 원 △창원국제사격장 공사 133억 원 등이 있다.

 

▲10억 원 이상 신속집행 사업으로는 마산종합 스포츠센터 건립, 용원국민 체육센터 건립, 전통시장 환경개선, 진동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사업,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회적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지원, 다호리 고분군 정비, 전통사찰 등 문화재 정비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반산단 조성사업, 상수관망 블록구축 사업,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농어촌 용수개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향후 주요 사업장 점검과 정기적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긴급 입찰제도와 선금집행 활성화 등 정부의 ‘신속집행 관련 지침’을 적극 활용해 예산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시설비 사업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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