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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산업발전 전문 인재양성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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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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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산업발전 전문 인재양성 발판 마련

 

창원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 유치


창원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산업인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첫 단계로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드론전문교육원 유치에 나선 결과, 성산구 창원종합운동장에 둥지를 튼 창원무인항공교육원이 12월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드론전문교육원으로 지정받았다.

 

정부공인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경남도 내에서 경남도립거창대학 드론교육원에 이어 두 번째다.

※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 19개소 : 서울 3, 부산 2, 대구 1, 경기도 5, 전남 3, 전북 1, 충북 2, 세종 1, 경남 1

 

드론 조종자격 취득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나 수도권 내 기관에서 자격을 취득한 자의 대부분이 비수도권 거주자로 지방의 교육수요에 비해 교육기관 부족으로 자격 취득 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드론조종면허 취득을 위해 수도권으로 원정교육을 다녀야 했던 경남지역민들은 창원에서 교육과 자격시험을 응시할 수 있어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와 창원무인항공교육원은 올 초부터 인가 신청을 준비해 지난 11월 9일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에서 실내 강의실과 야외실습장 및 관련 교육자료, 교육용드론 시험 비행 등 교육장 현장점검을 마친 후 최종 선정됐다.

 

드론산업은 항공, ICT ,S/W, 센서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제작시장뿐 아니라 활용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크고, 촬영, 건설, 관측·측량, 수송, 농·임업, 재난·방재분야 등에도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다.

 

창원시는 앞으로 드론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비즈니스 모델 중심의 R&D 기관 유치, 관내 대학교 및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드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등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유치로 인근지역 드론조종면허 취득 수요자들의 많은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드론 국가자격취득을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퇴직자의 RE-스타트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산업용 드론 활용시장 확대를 통한 고용증대와 관련 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 교육 신청 및 일정 관련 사항은 창원무인항공교육원으로 방문하거나 전화(055-276-2676)로 문의하면 된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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