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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산업혁명’ 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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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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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산업혁명’ 발전 이끈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와 지역대학‘경남 로봇산업 발전’본격 시동

 

경남도‧창원시‧경남로봇랜드재단‧16개 지역대학 등 19개 기관 협약 체결


창원시와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도내 16개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남 로봇산업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4일 오후 4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로봇랜드 현장에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안상수 창원시장, 강철구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을 비롯한 지역대학의 16개 대학 총장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16개 대학과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로봇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례적인 업무협약과는 차이가 있다. 지역현안 문제를 놓고 이처럼 대규모 MOU를 체결하는 경우는 드문 일이며, 그만큼 경남의 로봇산업을 본격 발전시키겠다는 관계기관과 지역대학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협약 (2).jpg

이날 체결된 협약내용을 구체적 살펴보면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로봇콘텐츠 공동개발과 로봇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적극 참여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R&D센터에 대학연구소 등 로봇관련 사업 추진 및 조직 설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 양성사업 ▲‘2019 FIRA 로보월드컵대회’ 적극 참여와 협력방안 등을 적시해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경남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대책과 발전방안들을 강구하게 된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로봇랜드가 중심이 돼 경남지역대학의 인재를 활용해 로봇기술개발과 경남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경남이 우리나라 로봇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마산 로봇랜드가 현재 구축중인 로봇비즈니스벨트와 연계되면 1만 5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1조5900억 원의 생산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마산로봇랜드 R&D센터가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로봇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최고의 로봇연구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강철구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를 통해 로봇산업의 견인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여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중심축에서 허브역할을 확실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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