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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업소 3년, 두드러진 성과로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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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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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업소 3년, 두드러진 성과로 연착륙


정부예산 확보 지원 통해 가성비 좋은 조직으로 재탄생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교류 통해 정보선점 및 예산확보 기여 


창원시는 지난 12월 6일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된 직후 ‘역대 최대’인 9640억 원(국고보조금, 지특회계, 기금, 특교세, 타기관)의 국고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내게 된 이면을 보면, 창원시 해당부서의 노력이 가장 크지만 기획예산실과 서울사업소의 업무지원이 크게 작용했다.

 

2014년 창원시장으로 취임한 안상수 시장은 중앙정치권에서의 경험에 비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대외협력의 중요성을 알고 이에 창원시 서울사업소의 조직과 인력을 확대했다.

 

서울사업소가 지난 3년간의 가장 큰 역할은 ▲국고예산 확보 지원 ▲창원광역시 법률안 발의 지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사업 승인업무 지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국비확보에 가장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 

한 예로 창원시의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창원마산야구장 건립사업’ 예산은 2016년 당시 국회 심사를 앞둔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안시장의 진두지휘 하에 국회 상임위, 예결위 심사를 거치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협업을 통해 2018년까지 3년간에 걸쳐 매년 50억 원씩 총 150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내년 2018년 정부예산에는 제2안민터널, 노후된 하수관로 정비사업, 창원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많은 예산증액 업무를 지원 시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였다.

 

이밖에 서울사업소는 창원시 현안관련 법안의 제·개정 업무지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업무 지원, 투자유치, 관광홍보, 재경향우회 활성화 등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김세권 서울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본청 사업부서와 기획예산실과의 안정된 협업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국회와 중앙부처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모든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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