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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육대부지 연구자유지역 조성 추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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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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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육대부지 연구자유지역 조성 추진 순항


120억 원 예산 확보로 사업추진 탄력


창원시는 옛 육대부지에 연구자유지역 조성을 위해 창원시 자체재원으로 1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창원시는 통합이후 진해지역의 최대 역점사업인 옛 육대부지를 ‘첨단산업 연구자유지역’으로 개발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7년 4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GB해제 심의 통과 이후 8월 GB해제 고시와 경관위원회 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순조롭게 통과해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으며, 10월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실시했고, 11월에는 설계VE 수행, 교통영향평가 심의,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및 에너지사용계획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12월에는 기술자문위원회 심의 및 계약심의위원회를 완료하고 조달청에 계약 의뢰할 계획으로 침체된 진해 구도심 발전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내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육대부지의 역사성을 기록하기 위해 기록화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진해만요새사령부를 창원시 근대건조물로 지정해 내년에는 복원사업을 위한 활용방안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할 계획으로 보존과 개발의 조화를 이루려는 창원시의 의지가 엿보인다.

 

내년에 착공하게 될 옛 육대부지 개발사업은 진해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개발이냐, 보존이냐 하는 논란 끝에 전체 부지 325,630㎡(약9만8500평)의 24.3%인 79,291㎡(약2만4000평)를 공원, 녹지로 계획해 육대부지로 인해 단절된 여좌동과 태백동이 이어져 정주여건이 좋아지며, 재료연구소가 입지하는 공간도 개방을 하여 주민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재료연과 협의한 대목은 주목할 부분이다.

 

전체부지의 47%인 153,401㎡(4만6400평)에 입지하게 될 교육연구시설은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원동력인 R&D산업 육성을 위해 재료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연구자유지역을 조성해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오랜 기간 동안의 노력 끝에 육대부지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된다고 하니 그동안의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인근 주거지역을 감안한 입지시설의 제한과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보전 입장을 감안한다면 그동안 노력한 과정은 높이 살만하다.

 

창원시 관계자는 “어려워진 대외 여건 속에 육대부지 개발로 활기찬 중앙시장과 생기 넘치는 진해 원도심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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