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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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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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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어린이집 문턱 낮춘다.


창원시는 올해 7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창원시에는 총997개소의 어린이집에 영유아 3만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데, 그 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35개소로 전체 어린이집의 3.5% 수준에 그치고 있어 높아만 가는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에 창원시는 우선적으로 시영임대 2곳과 국민임대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2곳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고, 입주예정인 신규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 3개소를 국공립으로 신설하는 방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다 많은 영유아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산 동향,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유아 수요 등을 감안해 2022년까지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늘어나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수요를 충당하고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통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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