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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136m 창원솔라타워에서 소원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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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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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136m 창원솔라타워에서 소원빌고


“진해해양공원에서 윷한판 놀아보자”


창원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진해해양공원 내 창원솔라타워를 비롯한 해전사체험관,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등 전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해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는 윷놀이와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 등으로 진해해양공원 야외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해양공원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2.16) 당일에는 관광창원의 랜트마크인 136m 높이의 창원솔라타워 전망대에 ‘2018 소원나무’를 설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해 소망달기’행사도 개최된다.

 

진해해양공원 (4).jpg

창원솔라타워는 쪽빛 물결 살랑대는 남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솔라파크 전시동에 마련된 바다소리 북카페는 아동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해양공원과 맞닿아 있는 ‘우도’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할 정도로 경관이 빼어난 섬으로, 동심을 담아 아름답게 그려진 휴(休) 벽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우도가 간직한 소박한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명동 마리나 방파제’는 길이 480m로 일반적인 방파제와는 달리 해양 친수공원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놀이문화 체험과 소원나무 소망달기 참여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뿐만 아니라 내 고향 창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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