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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따라 봄의 향연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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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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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진해군항제

 

꽃길따라 봄의 향연이 시작되다.


따스한 봄길따라 하얀 눈보라가 흩날리는 싱그러운 4월 봄날, 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벚꽃축제가 창원시 진해구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31일 전야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들이 차례대로 열리고 평소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없었던 해군사관학교를 비롯한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며,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진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있는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진해군항제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행사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창원 체리블라썸 2층 버스 운행(기존 2층 시티투어 노선 미운행) ▲제황산입구에서 진해탑쪽 창원 관광명소 사진공모 우수작 전시 ▲진해탑에서 중앙시장쪽 역대 진해군항제 개최사진 현수막 설치 ▲진해중앙시장과 함께하는 상생콘서트로 지역 공연전문팀 공연, 버스커 활용 마술 퍼포먼스와 트로트 및 미니콘서트 등이 펼쳐져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제56회진해군항제’와 ‘2018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를 증설해 주요 행사장 10개소에 설치하는 한편 임시주차장을 17개소, 1만 6800면을 확보했으며, 특별 교통소통 대책으로 3.31(토), 4.1(일), 4.7(토) 3일간 외부 셔틀 및 내부 셔틀버스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외곽주차장 및 버스전용차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시 축제담당은 지난 2월 ‘제56회 진해군항제’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각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창원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아오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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