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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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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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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운영


경남권 도서벽지 과학문화 격차 해소 기여


창원과학체험관(관장 김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옛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권 읍면단위의 도서벽지 등 과학문화시설 취약지역에 다양한 과학문화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사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은 하동문화예술회관(8.1~6)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 (1).jpg

주요 전시품은 5대 국립과학관에서 개발한 아이템으로 ‘우주로 가는 과학’ 주제에, 항공우주 관련 과학적 발견, 기술, 공학 혁신에 관한 맥락적 체험 및 과학적 원리 학습기회 제공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 촉진을 도모하며, 인터렉티브, VR·AR, 원리체험형 작동전시물 등 다양한 방식의 전시·체험물을 동원해 ‘우주’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 대표 프로그램인 ‘나만의 향기 만들기’ 조향수업과 사고능력 향상을 위한 아두이노 코딩교육을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두드림 프로젝트에 전시될 전시물과 체험물은 7월 30일까지 창원과학체험관 기획전시실에서 정비과정을 거치게 되며 정비과정은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을 통해 경남지역 과학문화 취약지역 학생 및 지역민에게 과학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선진 과학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를 계기로 창원과학체험관이 경남 거점과학관으로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경남지역 과학문화 확산·전파에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아울러 다양한 과학콘텐츠 확보와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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