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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농촌체험관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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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6-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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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향상과 스토리를 입힌  

창원시, 체류형 농촌체험관광 추진

관광산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기반으로 다져나가기 위해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품격향상과 스토리를 입힌 체류형 농촌체험관광 추진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창원시 대표 농촌체험장인 농촌체험휴양마을 6개소를 중심으로 마을별 체험관광의 질과 수준 향상을 위한 6단계(【1단계】관심사 파악【2단계】상품기획 및 개발【3단계】상품성 검증【4단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5단계】상품화 【6단계】상품 홍보) 프로그램 개발 기법을 지도하여 우리시만의 특색있는 스토리텔링과 체험장별 독창적 주제를 가진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체험의 품격을 향상시켜 마을 간의 상생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고객층이 단체 학생 고객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임을 감안해 기존의 유흥 위주의 관광을 벗어나 농촌환경이 주는 힐링과 교육적 가치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관광요소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농촌마을․농장․민박 등에 대한 분야별 품격 인증제를 실시하여 우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수 인증 명패를 부착하고 보조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업자별 경쟁을 유도해 모든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한번 찾은 방문객은 꼭 다시 찾고 싶어지는 우수한 시설로 육성해나가기로 했다.   
 
체류형 관광상품의 부족으로 수익창출 구조가 미흡한 현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관광업체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진해 벚꽃․가고파국화축제【관광】▲북면 온천【힐링】▲마산어시장【식도락】등 기존의 관광상품과 농촌관광(체험)을 연계한 정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개별 마을의 체험자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토리를 입힌 4개의 권역별 체험코스(【골드벨트】단감․벼농사 체험 등 ‘체험’ 테마코스, 【브라운벨트】흙을 주제로 한 도자기․화분․머드 체험 등 ‘교육’ 테마코스,【블루벨트】블루베리 농장과 바다 체험 등 ‘즐거움’테마코스 【그린벨트】산촌과 식물 체험 등 ‘심신정화’ 테마코스)를 마련하고 , 창원시 대표 농촌관광 코스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최용균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가 미래성장 동력 기반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성장에 농촌체험관광이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농촌자원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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