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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 속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성공개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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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6-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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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을 오색국화로 수놓을
 
때 이른 더위 속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성공개최 준비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때 이른 더위 속에서도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마산지도과는 오는 10월 29일부터 마산항 제1부두에서 10일간 개최되는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단일품종(국화) 전국최대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품격 높은 명품 국화작품을 생산하기 위해 온실 내에서 더위와 힘겨운 싸움을 하며 작품준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올해 가고파국화축제에는 다륜대작을 비롯해 10개 분야 7600여 점의 작품과 12만 4천본의 국화로 전년대비 10% 증가된 작품이 전시되며 행사에 맞추어 개화될 수 있도록 오색찬란한 국화향연 준비에 밤낮이 따로 없이 분주하다. 

행사장 출입구에 전시될 작품은 열기구를 타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메인작품이 주제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억만 송이 오색국화의향연 국향대전과 창원시의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자원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작품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산지도과(과장 김정희) 도시화훼담당에서는 행사준비를 위해 그동안 축적된 재배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신규작품 37점 등 다양한 접목기술을 보여주는 국화 모형작과 다륜대작 30여 점, 현애작 100여 점 등 총 4000여 점의 명품 국화작품으로 국향대전을 장식할 국화꽃을 생산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어린이동산, 만날재와 주남저수지로 구성된 복합 화단조성 등 다양한 테마구성과 포토존, 쉼터 배치로 관람객에 볼거리·즐길거리 제공과 휴식 힐링 공간을 갖추고 관람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15년도 한줄기 1515송이로 기록을 경신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핵심작품인 ‘천향여심’이 올해는 얼마나 더 많은 꽃송이를 피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용균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명성에 걸 맞는 다양하고 품격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제1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성공으로 이끌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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