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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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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0-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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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준비 한창


창원시는 오는 2018년 8일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20개국 4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52회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창원시를 세계사격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사격스포츠 도시로서 세계적 브랜드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관광 활성하게 기여하고자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경기장은 현 창원종합사격장을 국제사격연맹(ISSF) 규정에 적합한 경기장으로 조성하고, 현재 분산되어 있는 경기시설의 집중화를 통해 선수들의 동선을 최소화하며,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리빌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창원국제사격장 리빌딩공사는 총사업비 332억 원을 투입해 올 3월 착공해 2017년 12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이며, 현재 실내사격장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연말까지 공정률 55%에 이를 전망이다.

 

2017년 새 단장을 하는 창원국제사격장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대응책을 감안하여 건설되고 있다. 


창원국제사격장 활용과 관련한 창원시의 키워드는 사격의 관광산업화이다. 


2014년 창원국제사격장 방문자 통계 분석결과, 사격관광의 긍정적 신호가 포착됐다.

 

창원사격장 이용자 수는 전지훈련, 경기참가, 사격체험 참가자를 분석하여 총 5만 명이었으며, 사격체험 참가자 중 여성비율은 30%로 관광의 확장성이 기대되고 사격체험 참가자 중 외국인비율이 10%로, 주로 창원 거주 외국인이나 관광마케팅을 통한 동북아 관광객 유치 가능성이 기대되며 사격체험 참가자 중 관외 방문자 비율이 30%로, 실 관광 소비층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2017년 국제사격장이 준공되어 세계적 수준의 명품사격장으로 재개장시 유료방문객이 20만 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격장 관광자원화를 위해 사격장 내에 사격역사관, 스크린 사격장, 경영 사격장을 설치해 일반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외 전문사격인들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메이저 대회(ISSF 창원월드컵 국제사격대회, ISSF RT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20 도쿄올림픽 훈련캠프, 한화회장배 등) 유치를 통해 창원 도시브랜드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제 사격계는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준비가 시작됐고, 호주 등 일부국가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전지훈련장으로 새로 개장되는 창원국제사격장 이용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고 있으며, 향후 창원국제사격장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20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 사격인이 인정하는 명품사격장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창원광역일보 배경희 기자 bkh20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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