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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거듭나는‘오동동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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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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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거듭나는‘오동동 문화광장’


오동동 문화광장 연중기획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는 지난해 말에 오동동 문화광장을 준공하고, 창동예술촌, 부림창작공예촌과 함께 지역대표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중 기획 전시, 공연, 체험 등 각종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발 벗고 나섰다.

 

오동동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버스킹공연이 3월부터 매주 주말 토, 일 펼쳐진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길거리공연 버스킹은 17:00~18:30까지 1시간 30분간 운영되며 버스킹 밴드공연, 통기타, 힙합,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창원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버스커들이 돌아가면서 출연하게 되고 공연 중간 중간에 시민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술촌․공예촌 입주작가 야외 전시전, 전국 도시재생지역 사진전, 입주작가 서예 시연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다와락’ 광장 아트마켓, 댄스페스티벌,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등 전시 공연 문화체험 분야를 대상으로 200여 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술.jpg

오동동 주민 탁지영 씨는 “문화․예술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가까운 곳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와 공연을 접하면서 생활속에 여유를 찾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런 작지만 소박한 공연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광장에서는 미디어글라스를 활용해 1일 2회(오후 8시․9시) 연인들간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프로프즈’ 이벤트를 연중 시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미디어그라스 QR코드 스캔 접속 후, 희망일자 및 내용을 작성해 오동동 문화광장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성 창원시 도시재생과장은 “시민생활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 운영과 오동동 문화광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동동 문화광장’은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공연을 하고자 하는 시민 및 단체는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원시 도시재생과(☎272-2513)로 하면 된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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