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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바다 해양레저스포츠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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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4-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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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바다 해양레저스포츠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


‘2017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제전’성황리에 마쳐


다양한 해양레포츠 경기와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로 ‘시민 호응’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으로 도약하는 벚꽃바다 창원 진해에서 3일간 열정적으로 개최된 ‘2017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 ‘2017 창원 전국해양레저스포츠 제전’에는 국내․외 선수 및 동호인 2000여 명을 비롯해 3만여 명의 관람객과 시민들이 찾아 창원 진해의 벚꽃바다를 가슴에 담았다.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의 주제로 지난 7일 금요일부터 9일 일요일까지 3일간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진해해양공원, 진해해양레포츠센터 일원에서 5개 종목(▲‘2017 창원 국제 드래곤보트축제’ ▲‘창원시 조정협회장배 조정대회’ ▲‘제11회 한국J24클래스 요트대회’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 ▲‘제28회 전국 장거리핀수영선수권대회’)의 경기가 펼쳐졌다.


요트.jpg
이번 제전은 관광객과 동호인을 위한 ‘해양레저체험’(크루저요트 승선체험, 카약체험 등)과 ‘해양문화행사’(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뗏목만들기, 물고기 목걸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와 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다.


3일간의 행사는 9일 마지막 경기인 ‘제28회 전국장거리 핀수영선수권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2017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은 기존 공업도시로만 인식되던 창원시를 ‘해양레저관광’과 ‘해양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제전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됐고 행사기간 중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우리지역에 머물면서 음식점․숙박업소 등이 호황을 누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 “다양한 행사 등으로 교통 등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겪으면서도 원활한 행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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