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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AEC세계총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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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6-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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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IAEC세계총회 참여, 상임이사도시로서 아·태 회원도시 선도 

창원시‘제14회 아르헨티나 IAEC 세계총회’서 주요역할 수행

창원시는 6월 1일부터 4일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에서 ‘더불어 사는 우리도시’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4회 IAEC 세계총회’에 참석해 ‘IAEC 상임이사도시’이자 ‘아·태지역 의장도시’로서 아·태지역 8개 회원도시를 선도했다.

IAEC 세계총회에는 이영호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을 아·태지역 대표로 하여 이영훈  부산시 사하구청장 및 5개 시·군 부단체장 포함 27명이 참가해 전세계 36개국 490여 개 도시에서 참석한 800여 명의 대표들과 함께 국제 교육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펼쳤다. 

아시아 평생학습 전문가로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특별히 초청돼 IAEC를 통한 평생학습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의 우수한 평생학습 시스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아르헨티나 IAEC 세계총회 3.jpeg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IAEC 세계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례조회 및 각 도시별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다양한 워크숍 및 우수 교육도시 시상 등 다채로운 행사에 모든 도시 참가자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

창원시 이영호 기획예산실장은 정례회의를 통해 창원시가 그간 IAEC 상임이사도시이자 아·태지역 의장도시로서 아·태지역에 미친 영향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사무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함께 사는 도시에 관한 우수사례로 선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과 더불어 즐기는 다문화축제인 ‘맘프(MAMF)’에 관한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이주민을 위한 창원시의 정책에 많은 도시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상임이사 도시회의에서는 ‘제15회 IAEC 세계총회’ 선정지인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 대한 내용과 ‘국제교육도시의 날’을 운영하는 방안을 아·태지역을 대표해 창원시의 견해를 제시했다.

2003년 도시지역의 문제를 평생교육을 통해 함께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IAEC(국제교육도시연합)에 가입한 창원시는 2012년 국내 최대 규모의 IAEC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교육을 선도하는 중심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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