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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 선행정보 | 창원지회 후원회 “나누면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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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1-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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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회 후원회 “나누면 따뜻해요”


‘제17회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및 복지증진대회’ 개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 후원회 주관 ‘제17회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및 복지증진대회’가 13일 오후 2시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장애인단체장, 유관단체 기관장, 장애인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식전행사인 시각장애인의 난타공연, 민요5인조 공연에 이어 후원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를 마치고, 더부러 합주단 공연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로 17번째 맞는 이번 후원행사는 그동안 대학생 등 406명에게 3억2000만원, 생활안정자금 7000만원 등이 전달됐으며, 장학금은 21명에게 2550만원, 생활안정자금은 11명에게 5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제17회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2.jpg

안상수 시장은 “매년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어주신 서준수 후원회장을 비롯한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이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넓어지는 자리가 됨과 동시에 장애인들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므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시설 지원방안 등 보다 나은 복지정책을 위해서라도 창원시가 광역시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16일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안’이 발의됐으며, 올해는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대통령후보 공약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는 2012년 10월 전국시군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스포츠센터로, 현재 1일 평균 1000여 명이 꾸준히 이용함으로써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시설로 손꼽힌다. 


작년 7월에는 이곳 곰두리 국민체육센터 소속 ‘휠체어 컬링팀’내 2명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돼 그동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베스트창원광역일보 이광우 기자 lgw86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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