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교차로, 분홍색 주행유도선 따라가면 안전해요” > 사회안전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시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9-03-12 10:15:38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사회안전

“복잡한 교차로, 분홍색 주행유도선 따라가면 안전해요”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11-27 09:04

본문


“복잡한 교차로, 분홍색 주행유도선 따라가면 안전해요”


여러 갈래 길이나 비정형화된 교차로에서 차량 주행경로 ‘분홍색 유도선’으로 표시


창원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시내부도로 제한속도 하향 등 교통안전 확보 위한 다양한 시책 역점 시행


창원시는 교차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주행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복잡한 교차로나 로터리에 ‘주행유도선(Color Lane) 설치’를 확대한다.


‘주행유도선’은 여러 갈래 길이나 비정형화된 교차로에서 차량의 주행경로를 명확하게 안내해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에 대한 개선효과가 매우 높다. *출처 : ‘고속도로 차로유도선 개선방안, 한국도로공사, 2013’


창원시 관내에도 동창원IC 입구, 소계광장, 진해문화회관 앞 등 역주행 사고 우려가 있는 5개 지점에 이미 설치․운영하고 있어 그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지점을 조사․분석해 추가 설치대상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경찰 및 도로교통공단의 협의를 통해 육호광장교차로 등 8개소를 우선 설치지점으로 확정했다.


찰청사거리(1).jpg

우선 지난 20일 창원중앙역세권지구 도로 개통으로 교차로 형태가 변경된 ‘경찰청사거리’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급격한 차로변경이나 오진입이 우려되는 교차로 4개소(창원대IC교차로, 삼정자교차로, 해안로삼거리, 석전삼거리)와 비정형교차로 3개소(육호광장 교차로, 월영광장교차로, 창원중앙역입구 신설교차로) 등은 올해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시 강춘명 교통물류과장은 “우리시는 로터리, 비정형 교차로가 많은 특성을 고려할 때 주행유도선의 설치에 대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행유도선 설치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보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로 주행유도선 확대 설치는 안상수 시장의 교통사고 안전대책에 대한 특별 지시에 따라 이뤄졌으며, 창원시는 올해 초부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등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마련해 창원광장을 중심으로 시내부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등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창원터널 교통사고에 대한 빠른 후속대책을 마련해 미끄럼방지포장, 속도 감속 교통표지판 설치, 터널 내 조명개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했으며, ‘구간 속도단속 카메라’ 설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일보 이광우기자 lgw8688@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안전 목록

Total 21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63,222
전체누적
10,258,774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창원광역일보 | 베스트신문사. 창원광역시 - 대표/지사장: 정성환ㅣHP : 010-9974-6003
광역본부 창원광역시 지사사무소:       | Tel.
발행NO : BEST, 창원광역시-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창원광역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